22대 총선 보령시.서천군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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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보령시.서천군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당선
  • 김광태
  • 승인 2024.04.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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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에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관위 누리집 등에 따르면 10일 자정을 넘어 99.90%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가 선거인수 12만8959명 가운데 4만6504표를 얻은 51.50%의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는 4만2802표를 얻은 47.40%의 표를 얻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기원 후보는 521표인 0.57%, 장동호 후보는 460표인 0.50%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장동혁 당선자는 10일 밤 10시께 선거사무소에서 당직자 및 당원, 지지자 등의 축하를 받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장 당선자는 “축하 받을 게 아니라 여러분들께 축하드리겠다. 오늘 당선이 있었던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 한 분 한 분께서 장동혁이 돼서 선거기간 함께 뛰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보궐)국회의원이 당선되고 나서 지역에 자주 오지도 못하고 또 선거운동 기간 내에 돌아다니시면서 손 한 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했다는 분들 만날 때마다 아마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으셨을 텐데 그래도 제 대신 쓴 소리 들어가면서 한 분 한 분 손 잡아주시고 설득해 주셔서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에 될 때도 큰마음의 빚을 안고 당선이 됐는데, 이번 당선은 더 큰 마음의 짐이 생긴 것 같다.”면서 “또 한편으로는 지금 국민의힘이 총선 전체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해서 사무총장인 저로서는 또 한편 무거운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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