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안전을 위한 SOS 구조버튼, 어민들의 생명을 지킨다
상태바
바다 안전을 위한 SOS 구조버튼, 어민들의 생명을 지킨다
  • 김광태
  • 승인 2024.04.19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해양경찰서, 「SOS 구조버튼 직접 누르기」 캠페인 연중 실시

보령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조난신호 발신 가능 장비 설치 어선을 대상으로 「SOS 구조버튼 직접 누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경찰 현장 직원들이 직접 어민들과 함께 급박한 상황에서 손이 먼저 기억하고 습관적으로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눌러보는 체득 훈련 및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바다에서 신속한 SOS 구조 신호 발신은 긴급 상황에서 해양경찰 등 구조 기관이 즉시 사고를 인지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전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바다에서의 어로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인 보령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D-MF/HF, VHF-DSC, 바다내비, V-Pass의 SOS 긴급구조 버튼을 즉시 눌러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조난신호 발신 가능 장비 설치 어선 2559척(24.3.31. 기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