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총 369억 투입 농촌활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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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총 369억 투입 농촌활력 도모
  • 김민구
  • 승인 2024.04.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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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읍 등 남부생활권 5개 읍·면에 5년간 국비 259억 포함 총 369억 투입

-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활력 증진 등 삶의 질 향상 기대

 
농촌협약식
농촌협약식

보령시는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농촌협약식에서 전국 22개 시·군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구기선 부시장, 22개 지자체장을 비롯한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참석자들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할 농촌협약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농촌 정주여건 개선경제활력 제고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자체가 스스로 수립한 농촌 발전계획에 함께 투자하는 제도이다.

 

시는 균형적인 지역 발전을 목표로 지역의 생활권여건계층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남부생활권의 부족한 생활 서비스 기능 개선 및 지역거버넌스 소통·협력 채널인 열두우물을 구축·운영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계획했으며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

 

올해부터 5년간(2024~2028국비 259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을 투입해 남부생활권 5개 읍·(웅천읍주산면미산면성주면남포면)을 중심으로 생활 SOC시설 확충과 문화·복지·체육 등의 다양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여농촌 정주여건 개선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 소재지의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농촌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기선 부시장은이번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보령시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살고 싶은 농촌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와 농촌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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