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9대 후반기 원 구성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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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9대 후반기 원 구성 마쳐
  • 김광태
  • 승인 2024.06.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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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최은순, 부의장 김정훈, 운영위원장 서경옥, 경제개발위원장 조장현, 자치행정위원장 김재관 의원 선출

보령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와 일부 시의원들에 따르면 25일 제2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소속 최은순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 국민의힘 소속 김정훈 의원,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서경옥 의원, 경제개발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장현 의원이 선출됐다.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청년센터운영과 관련하여 막말.폄훼 발언으로 무리를 빗었던 무소속 김재관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소속 7명의 다수석 확보에 따라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1석을 제외한 대부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은 상임위원장을 놓고 정당 배분이 있는데 이를 무시한 채 무소속 의원에게 상임위원장을 배정한 것이 맞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다.

김재관의원은 막말.펌훼 발언 당시 윤리위원장이었고 공개사과와 국민의 힘 탈당으로 셀프 징계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인사적체를 이유로 1국 2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안’을 7월 원포인트 의회를 열어 통과시키기 위해 무소속 김재관 의원을 상임위원장에 배정했다는 의혹을 낳고 있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최은순 의원은 “(원포인트 임시회)고심 중에 있다. 하지만 조직개편안 등을 염두하고 원포인트 후반기 구성한 것은 아니다.”면서 “2년 전 전반기 시작 당시 여.야 합의안대로 결정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견제.감시와 함께 시민을 위한 것이라면 협치.협력하는 보령시의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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