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조직개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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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조직개편 논란
  • 김광태
  • 승인 2024.07.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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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적체 1국 2과 더 늘려야 VS 공무원조직 비대해져

1. 보령시는 일년 반만에 조직개편을 왜 하려 하나 ?

보령시가 현재 3국 2실 29과 조직을 4국 2실 31과로 개편하는 조직개편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보령시의 3국 2실 29과 조직으로 개편된지 불과 2년여가 채 넘기지 않았다.

인구 15만명으로 보령군과 대천시가 통합해 보령시로 승격한지 30여년만에 뚜렷한 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보령시는 인구 9만명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지역의 경제 산업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던 보령화력 1호기부터 6호기까지는 2026년까지 완전 폐쇄 될 예정이다.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 SK그룹은 2025년까지 5조원을 투자해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59만4천㎡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

관창공단에 입주한 한 중견기업 또한 이전 계획을 세우고 대전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재래시장과 신시가지로 일컫는 대천동, 동대동 일대를 보더라도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줄을 잇고 대다수 상가는 공실이 늘어나고 있다.

보령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공무원들의 인사적체를 이유로 조직을 비대화하는 것이 맞느냐 하는 비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 의원의 발언중 회의록에 따르면 ‘시민 10만명중에 이 사안(보령시조직개편안)을 1만명이 알까 말까 한다.’라며 안건 상정을 종용하는 내용이 있다.

시민들은 보령시와 보령시의회는 누구를 위해 왜 조직개편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보령시는 조직 개편한지 불과 1년여가 조금 지난 상황에서 보령시 조직개편 하는 이유를 살펴 보고자 한다.

<연재순서>

1.보령시 조직개편하려는 이유

2. 보령시 조직개편 논란의 시작

3. 9대 후반기 의회, 보령시조직개편안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개회처리 예정

4. 인터뷰

.전반기 자치행정위원회위원회 이정근 위원장

.국민의힘 9대 후반기 김정훈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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