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령시 조직개편 논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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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령시 조직개편 논란의 시작
  • 김광태
  • 승인 2024.07.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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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순서>

1.보령시 조직개편하려는 이유

2. 보령시 조직개편 논란의 시작

3. 9대 후반기 의회, 보령시조직개편안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개회처리 예정

4. 인터뷰

.전반기 자치행정위원회위원회 이정근 위원장

.국민의힘 9대 후반기 김정훈부의장

 

2. 보령시 조직개편 논란의 시작

논란의 시작은 자치행정위원회위원회 이정근위원장이 보령시조직개편안을 직권으로 상정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지난 5월 보령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정근 위원장이 조직개편안을 직권 상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책협의회에서 국장 수를 늘려야 하는 타당성, 국장 수가 국민, 시민들의 인원수에 비해서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보령시가 특히 국장 수가 늘어나야 된다는 타당성등에 대해 의원들의 여러의견을 무시한채 수정이나 토론 절차 없이 원안대로 다시 상정했다.

특히 의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른 집행부의 과 배분이 상임위원회와 과의 숫자도 맞지 않아서 상임위원회 운영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의견 제시했으나 집행부는 의회를 무시하고 원안대로 다시 상정해 직권으로 조직개편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았다 밝히고 있다.

이에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보령시지부는 보령시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관련 입장문을 통해 인사 적체로 30년이 넘는 공직 생활을 했음에도 승진하지 못하는 공무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를 위한 자치조직권 확충과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공무원 업무수행이 능률적이지 못하게 되고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조직개편을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700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령시지부 조합원은 조직개편을 통한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조합원들의 승진 기회 확대 및 행정능률의 향상을 위하여 꼭 필요한 조직개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이번 보령시의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 안건을 꼭 상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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