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삼현리 수산공장 불, 인명 피해 없어

2020-08-15     김광태

15일 남포면 삼현리 수산공장에서 오후 2시15분께 불이나 소방대원 100여명, 소방차량 27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인화물질이 많아 5시간여동안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