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라정촌유기농원 김민구대표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선정 청라정촌유기농원 김민구대표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선정 충남도는 최근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김민구 정촌유기농원 대표 등 4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모든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이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으로, 1995년 제정했다.올해 수상자는 김민구 대표, 성낙구 예산군새마을회 회장, 윤태균 탕정미래포럼 대표, 이선정 송정그림책마을 사무장 등이다.김민구 대표는 보령에서 체험 농장인 정촌유기농원을 운영하며 친환경 유기농업을 보급하는 등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귀농귀촌이야기 | 한형규 | 2023-09-21 16:31 농촌에서 살아보기 3기 장현 팜스테이마을 입소 농촌에서 살아보기 3기 장현 팜스테이마을 입소 귀농귀촌 농촌에서 살아보기 입소식이 4일 보령시 장현팜스테이 마을에서 열렸다.귀촌을 희망하는 6가족 11명의 지원자가 매일 4시간씩 90일간 체험활동과 보령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3기 프로그램으로는 은행마을축제 체험과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활력화대회에 농촌살아보기 홍보부스 운영 및 김장체험, 갯벌체험, 오서산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최대 3개월간 함께 살아가며 지역 일자리와 주거지 탐색 등 보령에 정착할 여건들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농림식품부에 귀농귀촌이야기 | 김민구 | 2023-09-13 16:23 제1회 가면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제1회 가면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라 포레스트와 보령은행빵이 주최하는 가면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봄비 오는 가운데 정촌유기농원에서 열린 가면페스티벌에는 장동혁 국회의원과 보령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 부모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혁 국회의원은 “농촌의 젊은 분들이 발전을 위한 고민이 담겨있어 보기좋다”라며 “ 앞으로 발전하는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했다. 장동혁의원은 참석한 어린이들과 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가면쓰고 행사에 참석하며 어린이날을 함께했다. 우천 관계 귀농귀촌이야기 | 한형규 | 2023-05-08 11:50 보령살아보기 2기 장현팜스테이 마을에 입소 보령살아보기 2기 장현팜스테이 마을에 입소 보령살아보기 2기 입소식이 지난 2일 청라면 장현팜스테이 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2기 보령살아보기는 2일부터 3개월간 4가구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6명의 지원자가 선정되어 6명이 매일 4시간씩 농촌체험과 보령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농촌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농림식품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령살아보기는 청라면 장현팜스테이 마을에서 지난해 10월 5일 1기를 시작해 올해 2기 이소식을 가졌다. 이번 2기 보령살아보기는 도자기 만들 귀농귀촌이야기 | 김민구 | 2023-04-25 17:18 “보령은 나에게 특별한 곳이 됐다.” “보령은 나에게 특별한 곳이 됐다.” 보령에서 처음 실시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지난 10월 5일 시작해 3개월간의 보령살아보기를 끝내고 21일 장현 은행마을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보령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12명의 지원자가 선정되어 월 15일 이상 매일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농촌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령 3개월 살아보기 체험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체험후기를 통해 “보령은 나에게 특별한 곳이 됐다. 귀농귀촌이야기 | 김민구 | 2022-12-27 14:13 "내가 정한 시간에, 내가 정한 곳에서, 내가 정한 일을 해라." "내가 정한 시간에, 내가 정한 곳에서, 내가 정한 일을 해라." 농대에 진학을 하다“남이 정한 곳에서, 남이 정한 시간에, 남이 정한 일을 하기보다, , 내가 정한 곳에서, 내가 정한 일을 해라.”대학진학을 앞둔 저에게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다. 농업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던 나는 명절 때 시골에 가면 햇빛을 보는 것조차 싫었다. 꿈을 정하고 시골에 갈 때에는 졸업 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어떤 날씨도 나에겐 그저 낮이 짧을 뿐 이였다. 졸업 후 첫 영농부터 태풍, 늦여름까지의 가뭄이 있어서 ‘내가 알던 내가 보던 농업이 이런게 아닌데’ 하며 좌절했기도 했지만, 다르게 생각을 하여보니 많은 경험을 귀농귀촌이야기 | 김광태 | 2019-10-11 15:28 처음처음1끝끝